안녕하세요! 여러분 글 작성에 앞서 제가 네이버 tv에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맛집, 카페 영상을 올리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 방문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밥은 먹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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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아이들
🚩위치 -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102 1층, 2층
⏰영업 시간 - 매일 09:00~24:00
안녕하세요!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2층 대형카페에 다녀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간도 예쁘고 다양한 빵을 판매하는 곳이니
글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방문해 보세요!
당산동 카페 셰프의 아이들입니다.
위치는 영등포구청역 6번 출구 기준 72m입니다.
역을 나와 길만 건너면 바로 카페가 나오니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2,5호선 중 편안한 지하철 타시고
방문하셔도 좋을 듯하고 버스 노선도
많이 다니니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영업시간의 경우 깔끔하게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전 12시까지입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편안하게 방문하시면 될 듯합니다.
당산동 베이커리 카페 셰프의 아이들 외관입니다.
사실 주위가 큰 카페가 있거나 할 느낌이
아닌 곳인데 단독 2층 건물로 크게 있어 신기합니다.
하얀 건물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외관이 아주 예쁘네요.
입구 옆쪽에 빵별로 나오는 시간이 적혀있습니다.
시간을 맞춰 방문하셔도 좋을 듯하고
방문하신 시간대에 나온 따뜻한 빵
위주로 구매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문래맛집 셰프의 아이들 내부입니다.
우선 제가 주말 1시경에 방문하다 보니
커피 드시며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네요.
먼저 1층입니다.
1층에는 빵을 굽는 곳과 카운터,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테이블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곳곳에 콘센트도 있어 작업하기도 좋을 듯하네요.
가게 뒷문으로 나오시면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나옵니다.
이 계단을 올라가시면 문래카페
셰프의 아이들에 하이라이트 공간이 나옵니다.
2층 테라스 공간입니다.
거의 해외에 있는 테라스 카페의 느낌이네요.
다양한 식물 속 좌석이 어우러져있습니다.
현재는 날이 너무 덥다 보니 이용하기
어려움이 있지만 봄, 가을에는
테라스석이 꽉 찰 듯하네요.
저도 날이 선선해지면 다시 와서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마지막 공간은 2층의 실내입니다.
1층보다는 조금 좁지만 조용하고
자리마다 콘센트가 구비되어 있어 작업하기
좋을 듯합니다.
2층도 자리가 꽉 차 아쉽습니다.
이곳은 이미 너무 유명한 카페인가 봅니다.
다음에는 평일에 오던지 일찍 방문해서
모두 즐겨봐야겠습니다.
메뉴
영등포맛집 셰프의 아이들의 음료 메뉴입니다.
기본 커피부터 드립 커피, 시그니처, 라떼 등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편하게 골라서 드시면
될 듯합니다.
셰프의 아이들의 베이커리 메뉴는 정말
굉장히 많아서 하나하나 소개해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선 선택지가 너무 많다 보니 가게 입구 쪽에
12개의 인기 메뉴가 있습니다.
살펴보시고 구매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기본 종류의 빵부터
다양한 케이크, 푸딩
선물용 상품도 판매 중입니다.
이 외에도 빵이 정말 다양하게 있으니
방문하시면 꼭 둘러보세요!
크로키(6,500원)+
쉬폰 생크림 케이크(7,500원)+
라임 모히또 에이드(6,500원)+
스페셜 드립(5,000원)
총 4가지 메뉴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처음 보는 신메뉴와 먹어보고 싶었던 빵,
음료와 드립 커피입니다.
먼저 처음 보는 신메뉴 크로키입니다.
셰프의 아이들의 인기 빵 크루아상에
쿠키 반죽을 얹어 구운 메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크루아상에
달콤 바삭한 쿠키의 조화
한 입에 같이 먹어도 맛있고
분리시켜 따로 먹어도 좋았습니다.
한 개만 주문해도 두 가지 빵을 먹는 듯한
느낌이어서 굉장히 재미있었네요.
다음은 쉬폰 생크림 케이크입니다.
폭신한 쉬폰 케이크에 생크림이 듬뿍
들어간 메뉴입니다.
먼저 크기가 상당히 크고
개별 포장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가게에서 먹기도 좋은 메뉴고
커피와 함께 포장해 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
맛은 굉장히 촉촉한 쉬폰에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있었습니다.
시원하게 되어있어 여름철 먹기 좋고
생크림이 적당히 달콤해 훌륭했습니다.
빵과 함께 먹을 음료로 주문 한
라임 모히또 에이드입니다.
평소 자주 먹어보지는 못했던
음료 종류인데 바로 마셔보겠습니다.
탄산감이 좋고 라임이 생으로
들어있어 신선하네요.
개인적으로 이 음료도 달다 보니
빵과의 조화는 커피에 비해 아쉬웠지만
단독으로 시원한 탄산을 즐기고 싶을 때
적합할 듯합니다.
당산맛집 셰프의 아이들에서는 총 4종류의
드립 커피를 판매 중입니다.
저는 그중 스페셜 드립으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에티오피아 산타웨네 G1 내추럴을 사용하여
산뜻한 산미와 꽃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커피에 대해
잘 알거나 하지 못하지만 맛을 보니
위 설명이 딱 느껴졌습니다.
커피를 마시기 전 향부터 달콤한 과일,
꽃향기가 나며 마셔보면 쓴맛이 적고
부드러운 산미가 좋습니다.
다양한 원두를 맛볼 수 있는 것도 굉장한
장점인 듯하네요.
오늘은 영등포베이커리 셰프의 아이들에 다녀와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영등포구청역 인근 당산, 문래 쪽에서 대형카페
찾고 계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고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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