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남역, 양재역 사이에 위치한
잠시 쉬어가기 좋은 카페
"calma 커피" 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calma co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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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마 커피는 제가 강남역 인근에
일이있을 때 들러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요즘 카페의 기조가
저가형프랜차이즈<프랜차이즈카페<개인카페
순으로 가격이 비싸지는 느낌이에요.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개인카페는 대량으로 판매할 수 없다보니
원가가 올라가고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니.
하지만 칼마커피의 경우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66길 14
1층 105호(역삼동)영업시간
평일 : 07시 ~21시
주말 : 09시 ~ 18시
위치의 경우 강남역과 양재역 사이입니다.
강남역 4번출구를 기준으로 8분, 564m
양재역 3번출구를 기준으로 13분, 868m입니다.
큰대로변을 따라 내려가다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카페입니다.
메뉴
메뉴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띄는건 가격이겠죠?
아메리카노 2샷기준 1500원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워낙 저렴한 카페들이 많다보니
1500원에 2샷 아메리카노를 먹을 수 있는곳이
많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메리카노 가격보다
카페라떼, 플랫치노, 카푸치노 2800원
에이드류 3500원의 가격대가
굉장히 저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장내부입니다.
매장 외부에 키오스크가 한대있고
내부에 키오스크가 한대 더 비치되어있네요.
내부는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있었습니다.
테이블의 경우 2인석 3개,
4인석 2개로 구성되어 잠시 담소 나누기 좋아보입니다.
카운터 위쪽으로 크게 메뉴판이있고
커피 사이즈를 실물로 보여줘서 좋았네요.
이날은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동인구가 워낙 많은 곳이어서 정말
쉴틈없이 커피를 구매하러 오시더라고요.
시원하게 커피 잘 마시고 할일을 하러갔습니다.
오늘도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비가 많이 오네요.
호우에 다들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행복한 하루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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