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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148

호주 시드니 3대 커피? :: 파라마운트 커피 프로젝트(Paramount Coffee Project) / 시리즈, 브런치, 카페, 롱블랙, 플랫화이트, 필수 안녕하세요!​오늘은 호주 시드니 3대 커피는 아니지만,그에 준할 만큼 인기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실제로 구글 리뷰 수가 2,000개가 넘는 곳인데,많은 분들이 내부 좌석이 없는 "싱글오"보다여기가 3대 커피에 어울린다고 하시더라고요.​그래서 저도 직접 방문해 보았습니다!혹시 호주 시드니 3대 커피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아래 글들 참고 부탁드립니다. 호주 시드니 3대 커피 :: 싱글오(Single O Surry Hills) / 시리즈, 카페, 커피, 롱블랙, 플랫 화이트, 호주안녕하세요!​오늘은 드디어 호주 시드니 3대 커피마지막 시리즈입니다!​커피가 유명한 호주 시드니를 다니며저 스스로도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마지막 카페인 만큼커피도journey-to-joy.tistory.co.. 2025. 2. 1.
해외 한달살기 비용 정리 :: 호주 시드니 / 물가비싼 호주, 아껴쓰면 얼마나 들까? 워홀, 워홀비자, 워홀초기정착, 준비물, 숙소, 생활비 안녕하세요!​어느덧 호주에 온 지도 한 달이 넘었네요.​시간이 참 빠르죠?​오늘은 간단하게 호주에서 한 달간 지내며사용한 비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저의 경우 호주에 오래 있을 계획이라 어느 정도아끼려고 노력한 편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1. 여행 전 준비 비용 (1,389,595원)비행기(편도) - 252,996원워홀 비자 발급 비용 - 605,798원워홀 신체검사 - 191,000원보험료 - 234,981원그 외 기타비용 - 104,820원저는 현재 호주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통해 방문한 상태예요.그래서 비행기도 편도로 끊고 워킹홀리데이 비자발급 비용이 따로 들었습니다.​비행기의 경우 위탁 수하물을 따로 신청하지 않고가장 저렴한 날짜로 예약했어요.​아마 한국에서 호주로 오는 비행기 중가장 저렴하지 않을.. 2025. 1. 31.
호주 맥도날드 메뉴, 가격, 아이스크림, 추천, 빅맥, 맥모닝, 맥커스, 물가, 저렴하게 먹는 법 안녕하세요!​오늘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도날드를호주에서 즐겨보겠습니다!​전 메뉴 가격부터 저렴하게 먹는 법,추천 메뉴까지 모두 소개해드릴게요.​가보시죠!맥도날드? 맥커스! (MacDonald? Maccas!)자, 호주 맥도날드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 드리기 전에간략하고 재밌는 내용을 알려 드릴게요.​호주 분들과 이야기하거나 광고를 보면맥도날드를 "맥커스"라고 말하더라고요?​저도 처음에는 무슨 이야기인지 몰랐는데,일종의 별칭 같은 거더라고요.​우리나라에서 맥도날드를 맥날이라고 하듯,호주에서는 맥커스라고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호주 분들은 이름을 바꾸거나줄임말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 것 같네요.호주 맥도날드 메뉴  호주 맥도날드 메뉴입니다.​먼저 맥모닝부터 보면, 가장 저렴한 소시지맥머핀이 4달러, 그 외.. 2025. 1. 29.
시드니 호주의 날 :: 호주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날 / 불꽃놀이, 행사, 원주민, 축제, 여행, 코스, 추천 안녕하세요!​오늘은 호주의 최대 국경일,"호주의 날"에 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호주의 날은 매년 1월 26일인데, 저는 어제 축제를즐겼고, 앞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내년,혹은 내후년에 축제를 가시는 분들이겠죠?​글 미리 읽어 보시고 재밌게 즐기시길 바라며글을 시작해 보겠습니다!호주의 날호주의 날(Australia Day)은1788년 1월 26일 영국 선박이현재의 호주 땅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저는 호주라는 곳의 역사가 짧은 줄 알았는데,거의 250년 전에 영국인들이 호주에 입성했네요.​신기합니다.​이 날은 호주에서 가장 큰 국경일 중 하나이며,호주 국민들에게는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호주의 날의 의미호주의 날의 경우 호주 최대의 국경일이지만긍정적, 부정적의미가 교차되는 날입니다.. 2025. 1. 27.
호주 시드니 3대 커피 :: 싱글오(Single O Surry Hills) / 시리즈, 카페, 커피, 롱블랙, 플랫 화이트, 호주, 기념품, 선물, 웨이팅 팁 안녕하세요!​오늘은 드디어 호주 시드니 3대 커피마지막 시리즈입니다!​커피가 유명한 호주 시드니를 다니며저 스스로도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마지막 카페인 만큼커피도 훌륭하고 특별한 곳이었습니다.​바로 소개해 드릴게요!혹시 다른 시드니 3대 커피 후기가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드니 3대 커피 :: 검션 커피(Gumption by Coffee Alchemy) / 시리즈, 카페, 커피, 롱블랙, 플랫 화이트, 호안녕하세요!​오늘은 시드니 3대 커피 시리즈 2편입니다.​개인적으로 카페를 좋아하는데이렇게 가볼 곳이 많다니 너무 행복하네요.​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혹시 1편, 캄포스 커피가 궁금journey-to-joy.tistory.com  "캄포즈 커피(Campos cof.. 2025. 1. 26.
호주의 버거킹 :: 헝그리 잭스 / 이름의 유래, 메뉴, 가격, 추천, 와퍼, 후기, 저렴하게 먹는 법 안녕하세요!​여러분들은 버거킹 좋아하시나요?​저는 양도 많고 불맛 패티가 좋아서버거킹을 자주 먹곤 합니다.​버거킹은 워낙 글로벌 브랜드여서 어느 나라든매장이 있는데, 호주에는 매장이 없더라고요?이럴 수가...​하지만 호주에서도 와퍼를 먹을 수 있습니다.​무슨 말인지 아리송하시죠?​관련해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버거킹? 헝그리 잭스!오늘은 호주의 버거킹,"헝그리 잭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사실 호주에는 버거킹이 있습니다.​다만 이름이 헝그리 잭스 (Hungry Jack's)예요.​보통 프랜차이즈는 전 세계 어디서든같은 이름으로 가게를 운영하는데 특이하죠?이유는 "상표권" 때문입니다.​1971년 "잭 코윈"이라는 사업가가 버거킹을호주로 들여오려고 했는데, 그때 이미 애들레이드에"버거킹"..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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