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 제로바 후기 / 0kcal 이제는 아이스크림도 제로?! / 영양성분, 가격, 파는 곳까지 완벽정리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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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재의 신상 죠스 제로바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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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 제로바?!

요즘은 정말 제로 열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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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료수들이 제로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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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 무려 아이스크림이 제로? 로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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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중 죠스 제로바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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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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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곳은 제가 둘러본 결과 요즘 동네에 많이 있는 아이스크림할인점에 가시면 대부분 판매중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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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군데 정도의 아이스크림할인점에 가보았는데 모두 팔았고 오히려 마트에는 아직 입고가 안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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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가격은 아이스크림할인점 기준 6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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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즘같은 고물가에 600원이라면 아주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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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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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영양성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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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0kcal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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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시면 총 내용량 75ml / 0kcal라고 확실히 명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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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영양성분을 보시면 맛을 내기위해 아주 소량의 나트륨과 약간의 탄수화물 단맛을 위한 알룰로오스가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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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탄수화물의 경우 칼로리가 있겠지만 1회섭취량 기준 5kcal 미만이라면 0kcal 표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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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후기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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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죠스바의 핵심요소는 3가지 밖의 파란 부분, 안의 빨간 부분, 식감 이렇게 3가지로 평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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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

식감은 사실상 다를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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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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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한 파란부분이 있고 그속에 약간은 슬러쉬같고 약간은 잼같은 빨간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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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은 감히 100프로 동일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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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부분

외부에 있는 파란부분의 경우 아삭한 식감에 약간의 단맛이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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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원작의 맛을 아주 잘 살렸다고 생각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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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은은한 단맛에 포도?와 비슷한 약간의 죠스바 외부의 향까지 매우 비슷하게 구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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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부분은 사실 차이점을 못느꼈을 정도로 똑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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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부분

​죠스바의 핵심 빨간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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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원작의 단맛이 100프로 구현됐다고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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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설탕의 단맛과 인공감미료의 단맛의 차이가 있다보니 첫맛으로 느껴지는 단맛은 제로가 오히려 더욱 쌔다고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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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먹은 뒤 입안에 남는 약간은 끈적한듯한 설탕의 단맛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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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부분에서 아이스크림이 이상할정도의 이질감이 느껴졌냐고 하면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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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녹아들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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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한줄평을 먼저 드리자면 말이 안되는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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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맛의 차이는 있지만 원작의 맛을 너무 구현을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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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모르고 먹었다면 그냥 죠스바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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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아이스크림은 남녀노소 좋아하지만 워낙 설탕이 많고 칼로리가 있다보니 섭취에 있어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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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도 워낙 좋지않고 살도 찌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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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죠스 제로바는 이러한 고민들을 꽤나 많이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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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여름이 되면 저는 아주 자주 사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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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여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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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은 너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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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 보시고 한번쯤 시도해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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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